알라딘 강남역 내부 영상, 중고책, 아기자기한 소품, 다이어리
알라딘 강남역
1번째 영상
머그컵, 물통이 담겨있습니다 주전자를 닮은 병도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마음에 드는 캐릭터가 그려진 것들을 집어보았습니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집에 데코레이션 하기에도 너무 좋은 소품들인 거 같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의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전시돼 있었는데 눈길을 사로잡히기 딱 좋았습니다. 홀린 듯 머그컵과 물통이 담긴 쪽으로 가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2번째 영상
에코백과 유리컵을 담았습니다. 정말 다양한 색상의 에코백들이 있었고 러그도 있었습니다 러그 하니까 러그 만들러 가보고 싶어 졌습니다. 러그 만들기 체험하는 곳 많다던데 가서 저도 알라딘 강남역에 전시된 것처럼 예쁘게 만들어보고 싶어 졌습니다. 기회 되면 공방에서 러그 만드는 과정도 블로그의 업로드해보겠습니다 머그컵도 다양한 종류가 있었지만 유리컵은 무민 캐릭터까지 사랑스러움이 가득했습니다. 집에 귀여운 러그 하나 장만해둔다면 집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울 거 같습니다.
3번째 영상
스티커 포스티 잇 편지지 각종 필기구 다이어리 등이 있었습니다. 알라딘이어서 중고책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종류들의 필요한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캐릭터랑 콜라보를 한 건지 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제품을 만들어두셔서 정말 다 사고 싶었습니다. 독서대도 너무 귀여운 캐릭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여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집에 이미 독서대가 있었지만 너무 귀여워서 또 꾸매 하고 싶었습니다. 알리딘에 책을 보러 간 것인데 다른 귀여운 제품들의 눈길이 더 가게 된 거 같았습니다.
4번째 영상
저는 원데이 클래스 느낌으로 드로잉 카페를 정말 많이 갔었습니다. 그림 그리고 있거나 스케치된 도안의 색칠을 할 때면 마음이 편해지곤 하는데 강남역 알라딘에서 스케치 도안이 정말 많이 있어서 집에 물감만 있다면 사서 힐링하기에 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그림이 주는 힘은 대단한 거 같습니다. 스케치 도안을 이용해서 집에서도 힐링할 수 있다니 너무 좋은 일 같았습니다. 그림을 그리거나 가만히 색을 칠하고 있을 때면 다른 안 좋은 잡생각들은 다 사라지는 거 같습니다 나중에 취미로 그림을 배워보고 싶어지고 어떤 그림이 있나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5번째 영상
그리고 강남역 알라딘 가장 하이라이트 역시 책인 거 같습니다. 정말 중고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새것 같은 책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들의 책이 있었습니다. 저는 한권만 사야지 하고 왔다가 세권 사고 돌아갔습니다. 책이 주는 힘도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강남역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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