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 카페 톰과 제리 치즈케이크

hellorly 2022. 2. 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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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 카페 톰과 제리 치즈케이크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매일
12:00 - 22:00
21:30 라스트 오더
- 코로나로 인한 단축영업

 

아르무아 카페 글

"누군가의 작업실에 들어온 당신은 방한 켠 구석에 있는 옷장문을 열어 그 안으로 들어간다.
어릴 적 우리는 옷장 안의 판타지를 누구나 꿈꿨던 적이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 지쳐있던 당신의 무게를 내려놓고 비밀스러운 옷장 안에서 만큼은 여유라는 판타지를 느끼기를 바란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 속의 아늑함 건대 옷장 카페 아르무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는 갈 때마다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만큼 건대입구 카페 중에 인기 있는 카페인 거 같습니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을 열고 들어가는 콘셉트의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입구 사진입니다. 옷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식품들로 엔틱 하게 장식해 두신 거 같습니다. 분위기 있다는 말의 찰떡인 카페인 거 같습니다.

 

 

메뉴판과  디저트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카페 아르무아 문을 열면 나오는 카운터 , 메뉴판 , 디저트 사진입니다. 저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디저트가 있었습니다. 강력추천은 메뉴 누가 봐도 치즈케이크 6,800원입니다. 위의 보이는 사진 중에 누가 봐도 치즈케이크라는 이름을 가진 아르무아 치즈케이크가 있습니다. 제가 먹어본 치즈케이크 중에 정말 제일 손의 꼽을 정도로 너무 맛있었던 치즈케이크이었습니다. 겉에는 초콜릿으로 코팅이 돼있는 거 같았고 그 안의 치즈와의 조합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치즈케이크 먹으러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다시 갔었습니다. 그만큼 추천하는 메뉴랍니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옆에 다른 디저트들도 너무 맛있어 보였습니다. 언제 마음먹고 디저트 다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특히 티라미수 좋아하는데 양도 많아 보이고 맛있어 보였습니다. 갑자기 왜 배가 고픈 건지 의문입니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날씨가 선선하고 좋아서 저는 테라스에 앉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2층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3층인 테라스에는 사람이 적어서 같이 온 언니랑 아늑하게 사용하고 왔답니다. 그리고 테라스는 막혀있지 않고 뻥 뚫려있어서 속도 시원하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테라스 햇빛 비추는 곳에서 사진 찍으면 잘 나옵니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감성 있게 찍고 싶어서 나름 감성적이라고 찍어봤습니다. 치즈케이크와 음료수의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맛도 있었고 다음에 건대입구카페 또 오게 되면 옷장 카페 아르무아로 와야겠습니다. 다음에도 테라스 석을 차지해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왔답니다.

 

 

 

 

 

 

 

 

 

건대입구 카페 아르무아 옷장 카페

 

 

건대입구카페 아르무아 옷장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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